나 장가 가긴 다 틀렸죠? |
---|
나 대한민국 보통 청년 결혼 적령기가 따로 없고 나와 대화되는 여자 만나 결혼하고 싶은 사람. 문제는 주위에서 난리다. 결혼은 제 때 해야 된다. 별사람 없다......등등 어머니~~~~나는 많이 바라지도 않는다. 내 학벌이 짧으니 좋은 학벌에 착하면 된다. 아버지~~~~내가 잘못해서 가세가 기울었다. 돈 많은 집에 얼굴도 예쁘야 된다. 아들~~~~ ~내가 뭐 장동건이도 아니고 더 큰 문제는 우리 아버지 " 김희선이 그 얘가 뭐 예쁘냐?" * * * 이쯤 되면 나 장가 가긴 틀렸죠? 희망사항/변진섭 ![]() 2019.08.00 |
사진이 없어져버려서 10년 후 사진 대체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 편의 시낭독으로 갖는 행복/상민이 결혼식 날 (0) | 2009.05.05 |
---|---|
웃기 (0) | 2009.03.04 |
감사하는 마음 (0) | 2009.03.04 |
봄봄봄 (0) | 2009.02.04 |
처음으로 올려본 사진 (0) | 2009.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