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왼손, 독수리 타법으로 글자 연습.쉽지 않다.답답하다.올여름은 그냥 시간 보내자.쉼 없이 살았으니 강제적인 수단으로 쉼을 주시나 보다.통기브스를 한 오른팔을 치켜들고 흔들어보며 웃는 걸 보니 어느 정도 현실적응이 된 듯. 고비의 순간마다 드는 생각몸이 아프거나 장애가 있는 사람들의 삶...... 나의 이야기 2025.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