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 또 없습니다'선하고 인정 많고 착한 올케언니를 두고 하는 말이다.가족을 위해서는 희생과 의지도 강한 전형적인 한국의 여인이다.아내, 엄마, 며느리, 올케로서 완벽한 역할을 마치고 이제는 자신을 위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88세의 올케언니. AI 수업 중인데 휴대폰 진동이 계속된다.올케언니 전화다."아버님, 어머님 생전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보내주어서 너무 고맙다"라고 한다. 촉촉한 감동의 소리가 진하게 느껴진다.울컥해진다."지금 수업 중이니 마치고 전화할게." 수강생들의 연세가 있으니 선생님도 진도 나가는 보조를 맞추기 어렵다. 먼저 습득하고 기다리는 시간이 아까워서 부모님의 옛 사진을 복원해 봤는데 성공.언니들과 몇몇 조카에게 보냈다.올케가 바로 전화가 왔고 이질녀는 카톡으로 응원메시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