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0월 9일 한글날세종대왕의 1446.10.9 한글 반포, 580주년이자 한글날 제정 100주년이다.정부, 각 지자체나 관련 단체에서는 기념식 외에도 각종 한글에 대한 문화 대잔치가 열리는 것 같다.우리가 물이나 공기의 고마움을 모르고 살듯이 말을 하고 글을 쓰는 것 역시 당연히 여기고 산다.물이나 공기가 없으면 살 수가 없듯이 말과 글을 사용하지 못한다면 혼이 없는 육체일 뿐이다.한글을 가지고 있는 우리가 얼마나 행복한지 다시 생각해 보는 날이다. 오늘은 세끼 식사, 드라마 하나를 보면서 운동을 하고, 장을 보고 김치를 담그고 종일 가사 노동을 했다.정리를 하고 씻고 나니 자정을 넘어 1시가 훌쩍 넘었다. 잠자리에 들었다가 순우리말에 대한 애정을 담아야겠기에 컴퓨터를 켰다.낮에 일을 하면서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