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가 커졌다.내 청력이 약해졌나 귀 기울여보니 아닌 것 같다.올해 초 건강검진을 받을 때도 아주 정상이었다.상대방이 내 말을 한 번에 알아듣지 못한다는 건 누군가에게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주위의 사람들이 또래 이거나 대체로 연장자이니 약해진 청력을 감안하더라도 뭔가 나에게도 문제가 있는 것 같다.느낌이란 게 있어. 아나운서가 하는 말은 목소리가 크지 않아도 멀리까지 전달이 된다.전문적인 교육을 받았으니 가능하지만 나도 도움을 받으면 조금은 나아질 것 같은 예감으로 검색을 해봤다. *대화를 할 때 화자(話者)의 자세*1. 말을 할 때 중요한 건 화자(話者)가 아닌 상대방2. 화려하게 말을 잘하는 기술이 아니라 배려심3. 상대방의 눈높이에 맞는 이해할 수 있는 언어4. 목소리의 완급 조절과 정확한 발음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