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信木熊浮(신목웅부) 믿던 나무에 곰이 떴다는 뜻으로, 단단히 믿던 일

눈님* 2008. 9. 7. 00:33
신목웅부

 

(신).....신신당부 하는데


(목).....목에 힘 너무 주지 말어.


(웅).....웅크린 모습도 보기 좋진 않지만,


(부).....부탁이야. 겸손과 용기를 가진 멋진 사람이 되길.


                    우리 국민은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는 대통령을 갖고 싶은데
                    어찌 번번히 실망만 하게 될까?
                    보릿고개 넘기며 정신없이 달려오다 보니
                    진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잊어버렸나?
                                                                        
 
참으로 안타깝지만 소통에문제로 국민이 무엇을원하는지를 알지못하나니 방법이없습니다 제식구챙기기 바쁘다보니 멀리 바라볼 여유가 없는것인지...ㅠ~ㅜ.. 08.09.01 15:23
 

 

세월이가고 세상이 많이 변햇다는데 어찌된일인지 우리네 는 정권만 바뀌면 낙하산 인사에 제식구챙겨주기에 넘 치졸한 수법을 쓰는것 같아 하는 짓꺼리를 보고 있노라면 씁쓸합니다. 한놈도 사람같은 놈은 없고,죄다 개x들입니다.우리 국민들은 언제나,..지도자라는 사람들이 사심없고 깨끗한 인사를하는 걸 볼 수있을런지 원....이제는 논공행상식 인사는 제발 이제 그만하고,능력과 직능에 걸맞는 인재등용을 해주길 촉구합니다.~~~ 08.09.0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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