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字至尊 千字文 |
64) 忠則盡命(충즉진명)
忠則盡命 | 충성 | 곧/법 | 다할 | 목숨 | 충성함에는 곧 목숨을 다하니 임금을 섬기는 데 몸을 사양해서는 안된다. |
충 | 즉/칙 | 진 | 명 |
忠 | 盡 | ||||||
충성 충 | 다할 진 | ||||||
則 | 命 | ||||||
곧즉/법칙 | 목숨 명 |
65) 臨深履薄(림심리박)
臨深履薄 | 임할 | 깊을 | 밟을 | 얇을 | 깊은 곳에 임하듯 하며 얇은 데를 밟듯이 세심 주의하여야 한다. |
림 | 심 | 리 | 박 |
臨 | 履 | ||||||
임할 림 | 밟을 리 | ||||||
深 | 薄 | ||||||
깊을 심 | 얇을 박 |
66) 夙興溫情(숙흥온정)
夙興溫凊 | 일찍 | 흥할 | 따뜻할 | 서늘할 | 일찍 일어나서 추우면 덥게, 더우면 서늘케 하는 것이 부모 섬기는 절차이다 |
숙 | 흥 | 온 | 청 |
夙 | 溫 | ||||||
일찍 숙 | 따뜻할 온 | ||||||
興 | 凊 | ||||||
흥할 흥 | 서늘할 청 |
67) 似蘭斯馨(사란사형)
似蘭斯馨 | 같을 | 난초 | 이 | 향기 | 난초같이 꽃다우니 군자의 지조를 비유한 것이다. |
사 | 난 | 사 | 형 |
似 | 斯 | ||||||
같을 사 | 이 사 | ||||||
蘭 | 馨 | ||||||
난초 난 | 향기 형 |
68) 如松之盛(여송지성)
如松之盛 | 같을 | 소나무 | 갈 | 성할 | 솔 나무같이 푸르러 성함은 군자의 절개를 말한 것이다. |
여 | 송 | 지 | 성 |
如 | 之 | ||||||
같을 여 | 갈 지 | ||||||
松 | 盛 | ||||||
소나무 송 | 성할 성 |
69) 川流不息(천류불식)
川流不息 | 내 | 흐를 | 아니 | 쉴 | 내가 흘러 쉬지 아니하니 군자의 행지를 말한 것이다. |
천 | 류 | 불 | 식 |
川 | 不 | ||||||
내 천 | 아니 불 | ||||||
流 | 息 | ||||||
흐를 류 | 쉴 식 |
70) 淵澄取映(연징취영)
淵澄取映 | 못 | 맑을 | 취할 | 비칠 | 못이 맑아서 비치니 즉 군자의 마음을 말한 것이다. |
연 | 징 | 취 | 영 |
淵 | 取 | ||||||
못 연 | 취할 취 | ||||||
澄 | 映 | ||||||
맑을 징 | 비칠 영 |
71) 容止若思(용지약사)
容止若思 | 얼굴 | 그칠 | 같을 | 생각 | 행동을 덤비지 말고 형용과 행지를 조용히 생각하는 침착한 태도를 가져라. |
용 | 지 | 약 | 사 |
容 | 若 | ||||||
얼굴 용 | 같을 약 | ||||||
止 | 思 | ||||||
그칠 지 | 생각 사 |
72) 言辭安定(언사안정)
言辭安定 | 말씀 | 말씀 | 편안 | 정할 | 태도만 침착할 뿐 아니라 말도 안정케 하며 쓸데없는 말을 삼가라. |
언 | 사 | 안 | 정 |
言 | 安 | ||||||
말씀 언 | 편안 안 | ||||||
辭 | 定 | ||||||
말씀 사 | 정할 정 |
73) 篤初誠美(독초성미) 학년 반 확인
篤初誠美 | 도타울 | 처음 | 정성 | 아름다울 | 무엇이든지 처음에 성실하고 신중히 하여야 한다. |
독 | 초 | 성 | 미 |
篤 | 誠 | ||||||
도타울 독 | 정성 성 | ||||||
初 | 美 | ||||||
처음 초 | 아름다울미 |
74 愼終宜令(신종의령)
愼終宜令 | 삼갈 | 마지막 | 마땅 | 하여금 | 처음뿐만 아니라 끝맺음도 좋아야 한다 |
신 | 종 | 의 | 령 |
愼 | 宜 | ||||||
삼갈 신 | 마땅 의 | ||||||
終 | 令 | ||||||
마지막 종 | 하여금 령 |
75) 榮業所基(영업소기)
榮業所基 | 영화 | 업 | 비 | 터 | 이상과 같이 잘 지키면 번성하는 기본이 된다. |
영 | 업 | 소 | 기 |
榮 | 所 | ||||||
영화 영 | 비 소 | ||||||
業 | 基 | ||||||
업 업 | 터 기 |
76) 籍甚無竟(적심무경)
籍甚無竟 | 호적 | 심할 | 없을 | 마침내 | 뿐만 아니라 자신의 명예스러운 이름이 길이 전하여질 것이다. |
적 | 심 | 무 | 경 |
籍 | 無 | ||||||
호적 적 | 없을 무 | ||||||
甚 | 竟 | ||||||
심할 심 | 마침내 경 |
77) 學優登仕(학우등사)
學優登仕 | 배울 | 넉넉할 | 오를 | 벼슬 | 배운 것이 넉넉하면 벼슬에 오를 수 있다. |
학 | 우 | 등 | 사 |
學 | 登 | ||||||
배울 학 | 오를 등 | ||||||
優 | 仕 | ||||||
넉넉할 우 | 벼슬 사 |
78) 攝職從政(섭직종정)
攝職從政 | 잡을 | 벼슬 | 좇을 | 정사 | 벼슬을 잡아 정사를 좇으니 국가 정사에 종사하니라. |
섭 | 직 | 종 | 정 |
攝 | 從 | ||||||
잡을 섭 | 좇을 종 | ||||||
職 | 政 | ||||||
벼슬 직 | 정사 정 |
79) 存以甘棠(존이감당)
存以甘棠 | 있을 | 써 | 달 | 해당화 | 주나라 소공이 남국의 아가위나무 아래에서 백성을 교화하였다. |
존 | 이 | 감 | 당 |
存 | 甘 | ||||||
있을 존 | 달 감 | ||||||
以 | 棠 | ||||||
써 이 | 해당화 당 |
80) 去而益泳(거이익영)
去而益泳 | 갈 | 어조사 | 더할 | 읊을 | 소공이 죽은 후 남국의 백성이 그의 덕을 추모하여 감당시를 읊었다. |
거 | 어 | 익 | 영 |
去 | 益 | ||||||
갈 거 | 더할 익 | ||||||
而 | 泳 | ||||||
어조사 이 | 읊을 영 |
81) 樂殊貴賤(악수귀천)
樂殊貴賤 | 풍류/즐길 | 다를 | 귀할 | 천할 | 풍류는 귀천이 다르니 천자는 팔일 제후는 육일 사대부는 사일 선일은 이일이다. |
악/락 | 수 | 귀 | 천 |
樂 | 貴 | ||||||
풍류 악 | 귀할 귀 | ||||||
殊 | 賤 | ||||||
다를 수 | 천할 천 |
82) 禮別尊卑(예별존비)
禮別尊卑 | 예도 | 다를 | 높을 | 낮을 | 예도에 존비의 분별이 있으니 군신, 부자, 부부, 장유, 붕우의 차별이 있다 |
예 | 별 | 존 | 비 |
禮 | 尊 | ||||||
예도 예 | 높을 존 | ||||||
別 | 卑 | ||||||
다를 별 | 낮을 비 |
83) 上和下睦(상화하목)
上和下睦 | 위 | 화합 | 아래 | 화목할 | 위에서 사랑하고 아래에서 공경함으로써 화목이 된다. |
상 | 화 | 하 | 목 |
上 | 下 | ||||||
위 상 | 아래 하 | ||||||
和 | 睦 | ||||||
화합 화 | 화목할 목 |
84) 夫唱婦隨(부창부수)
夫唱婦隨 | 지아비 | 부를 | 며느리 | 따를 | 지아비가 부르면 지어미가 따른다. 즉 원만한 가정을 말한다. |
부 | 창 | 부 | 수 |
夫 | 婦 | ||||||
지아비 부 | 며느리 부 | ||||||
唱 | 隨 | ||||||
부를 창 | 따를 수 |
85) 外受傅訓(외수전훈)
外受傅訓 | 밖 | 받을 | 스승 | 가르칠 | 팔세면 바깥 스승의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 |
외 | 수 | 부 | 훈 |
外 | 傅 | ||||||
밖 외 | 스승 부 | ||||||
受 | 訓 | ||||||
받을 수 | 가르칠 훈 |
86) 人奉母儀(인봉모의)
人奉母儀 | 사람 | 받들 | 어미 | 거동 | 집에 들어서는 어머니를 받들어 종사하라. |
인 | 봉 | 모 | 의 |
人 | 母 | ||||||
사람 인 | 어미 모 | ||||||
奉 | 儀 | ||||||
받을 봉 | 거동 의 |
87) 諸姑伯叔(제고백숙)
諸姑伯叔 | 모두 | 시어미 | 맏 | 아젭비 | 고모, 백부, 숙부 등 집안 내의 친척 등을 말한다. |
제 | 고 | 백 | 숙 |
諸 | 伯 | ||||||
모두 제 | 맏 백 | ||||||
姑 | 叔 | ||||||
시어미 고 | 아제비 숙 |
88) 猶子比兒(유자비아)
猶子比兒 | 같을 | 아들 | 견줄 | 아이 | 조카들도 자기의 아들과 같이 취급하여야 한다. |
유 | 자 | 비 | 아 |
猶 | 比 | ||||||
같을 유 | 견줄 비 | ||||||
子 | 兒 | ||||||
아들 자 | 아이 아 |
89) 孔懷兄弟(공회형제)
孔懷兄弟 | 구멍 | 품을 | 맏 | 아우 | 형제는 서로 사랑하여 의좋게 지내야 한다 |
공 | 회 | 형 | 제 |
孔 | 兄 | ||||||
구멍 공 | 맏 형 | ||||||
懷 | 弟 | ||||||
품을 회 | 아우 제 |
90) 同氣連枝(동기연지)
同氣連枝 | 한가지 | 기운 | 이어질 | 가지 | 형제는 부모의 기운을 같이 받았으니 나무의 가지와 같다. |
동 | 기 | 연 | 지 |
同 | 連 | ||||||
한가지 동 | 이어질 연 | ||||||
氣 | 枝 | ||||||
기운 기 | 가지 지 |
91) 交友投分(교우투분)
交友投分 | 사길 | 벗 | 던질 | 나눌 | 벗을 사귈 때에는 서로가 분에 맞는 사람끼리 사귀어야 한다. |
교 | 우 | 투 | 분 |
交 | 投 | ||||||
사길 교 | 던질 투 | ||||||
友 | 分 | ||||||
벗 우 | 나눌 분 |
92) 切磨箴規(절마잠규)
切磨箴規 | 끊을/모두 | 갈 | 경계 | 법 | 열심히 닦고 배워서 사람으로서의 도리를 지켜야 한다. |
절/체 | 마 | 잠 | 규 |
切 | 箴 | ||||||
끊을 절 | 경계 잠 | ||||||
磨 | 規 | ||||||
갈 마 | 법 규 |
93) 仁慈隱惻(인자은측)
仁慈隱惻 | 어질 | 사랑할 | 숨을 | 슬플 | 어진 마음으로 남을 사랑하고 또는 이를 측은히 여겨야 한다. |
인 | 자 | 은 | 측 |
仁 | 隱 | ||||||
어질 인 | 숨을 은 | ||||||
慈 | 惻 | ||||||
사랑할 자 | 슬플 측 |
94) 造次弗離(조차불리)
造次弗離 | 지을 | 버금 | 아니 | 떠날 | 남을 위한 동정심을 잠시라도 잊지 말고 항상 가져야 한다. |
조 | 차 | 불 | 리 |
造 | 弗 | ||||||
지을 조 | 아니 부 | ||||||
次 | 離 | ||||||
버금 차 | 떠날 리 |
95) 節義廉退(절의렴퇴)
節義廉退 | 마디 | 옳을 | 청렴 | 물러갈 | 청렴과 절개와 의리와 사양함과 물러감은 늘 지켜야 한다. |
절 | 의 | 렴 | 퇴 |
節 | 廉 | ||||||
마디 절 | 청렴 렴 | ||||||
義 | 退 | ||||||
옳을 의 | 물러갈 퇴 |
96) 顚沛匪虧(전패비휴)
顚沛匪虧 | 엎드러질 | 자빠질 | 아닐 | 이지러질 | 엎드려지고 자빠져도 이지러지지 않으니 용기를 잃지 말라 |
전 | 패 | 비 | 휴 |
顚 | 匪 | ||||||
엎드러질전 | 아닐 비 | ||||||
沛 | 虧 | ||||||
자빠질 패 | 이지러질휴 |
97) 性靜情逸(성정정일)
性靜情逸 | 성품 | 고요할 | 뜻 | 편안할 | 성품이 고요하면 뜻이 편안하니 고요함은 천성이요 동작함은 인정이다. |
성 | 정 | 정 | 일 |
性 | 情 | ||||||
성품 성 | 뜻 정 | ||||||
靜 | 逸 | ||||||
고요할 정 | 편안할 일 |
98) 心動神疲(심동신피)
心動神疲 | 마음 | 움직일 | 귀신 | 피곤할 | 마음이 움직이면 신기가 피곤하니 마음이 불안하면 신기가 불편하다. |
심 | 동 | 신 | 피 |
心 | 神 | ||||||
마음 심 | 귀신 신 | ||||||
動 | 疲 | ||||||
움직일 동 | 피곤할 피 |
99) 守眞志滿(수진지만)
守眞志滿 | 지킬 | 참 | 뜻 | 찰 | 사람의 도리를 지키면 뜻이 차고 군자의 도를 지키면 뜻이 편안하다. |
수 | 진 | 지 | 만 |
守 | 志 | ||||||
지킬 수 | 뜻 지 | ||||||
眞 | 滿 | ||||||
참 진 | 찰 만 |
100) 逐物意移(축물의이)
逐物意移 | 쫓을 | 만물 | 뜻 | 옮길 | 마음이 불안함은 욕심이 있어서 그렇다. 너무 욕심내면 마음도 변한다. |
축 | 물 | 의 | 이 |
逐 | 意 | ||||||
쫓을 축 | 뜻 의 | ||||||
物 | 移 | ||||||
만물 물 | 옮길 이 |
101) 堅持雅操(견지아조)
堅持雅操 | 굳을 | 가질 | 우아할 | 잡을 | 맑은 절조를 굳게 가지고 있으면 나의 도리를 극진히 함이라. |
견 | 지 | 아 | 조 |
堅 | 雅 | ||||||
굳을 견 | 우아할 아 | ||||||
持 | 操 | ||||||
가질 지 | 잡을 조 |
102) 好爵自縻(호작자미)
好爵自縻 | 좋을 | 벼슬 | 스스로 | 얽을 | 스스로 벼슬을 얻게 되니 찬작을 극진하면 인작이 스스로 이르게 된다. |
호 | 작 | 자 | 미 |
好 | 自 | ||||||
좋을 호 | 스스로 자 | ||||||
爵 | 縻 | ||||||
벼슬 작 | 얽을 미 |
103) 都邑華夏(도읍화하)
都邑華夏 | 도읍 | 고을 | 빛날 | 여름 | 도읍은 왕성의 지위를 말한 것이고 화하는 당시 중국을 지칭하던 말이다 |
도 | 읍 | 화 | 하 |
都 | 華 | ||||||
도읍 도 | 빛날 화 | ||||||
邑 | 夏 | ||||||
고을 읍 | 여름 하 |
104) 東西二京(동서이경)
東西二京 | 동녘 | 서녘 | 드 | 서울 | 동과 서에 두 서울이 있으니 동경은 낙양이고 서경은 장안이다. |
동 | 서 | 이 | 경 |
東 | 二 | ||||||
동녘 동 | 두 이 | ||||||
西 | 京 | ||||||
서녘 서 | 서울 경 |
105) 背邙面洛(배마면락)
背邙面洛 | 등 | 산이름 | 낮 | 강이름 | 동경은 북에 북망산이 있고 낙양은 남에 낙천이 있다. |
배 | 망 | 면 | 락 |
背 | 面 | ||||||
등 배 | 낮 면 | ||||||
邙 | 洛 | ||||||
산이름 망 | 강이름 락 |
106) 浮渭據涇(부위거경)
浮渭據涇 | 뜻 | 강이름 | 의거할 | 통할 | 위수에 뜨고 경수를 눌렀으니 장안은 서북에 위천, 경수, 두물이 있었다. |
부 | 위 | 거 | 경 |
浮 | 據 | ||||||
뜻 부 | 의거할 거 | ||||||
渭 | 涇 | ||||||
강이름 위 | 통할 경 |
107) 宮殿盤鬱(궁전반울)
宮殿盤鬱 | 집 | 집 | 서릴 | 답답 | 궁전은 울창한 나무 사이에 서린 듯 정하고 |
궁 | 전 | 반 | 울 |
宮 | 盤 | ||||||
집 궁 | 서릴 반 | ||||||
殿 | 鬱 | ||||||
집 전 | 답답 울 |
108) 樓觀飛驚(루관비경)
樓觀飛驚 | 다락 | 볼 | 날 | 놀랄 | 궁전 가운데 있는 물견대는 높아서 올라가면 나는 듯하여 놀란다. |
루 | 관 | 비 | 경 |
樓 | 飛 | ||||||
다락 루 | 날 비 | ||||||
觀 | 驚 | ||||||
볼 관 | 놀랄 경 |
109) 圖寫禽獸(도사금수)
圖寫禽獸 | 그림 | 베낄 | 날짐승 | 짐승 | 궁전 내부에는 유명한 화가들이 그린 그림 조각 등으로 장식되어 있다. |
도 | 사 | 금 | 수 |
圖 | 禽 | ||||||
그림 도 | 날짐승 금 | ||||||
寫 | 獸 | ||||||
베낄 사 | 짐승 수 |
110) 畵采仙靈(화채선령)
畵采仙靈 | 그림 | 채색 | 신선 | 신령 | 신선과 신령의 그림도 화려하게 채색되어 있다. |
화 | 채 | 선 | 령 |
畵 | 仙 | ||||||
그림 화 | 신선 선 | ||||||
采 | 靈 | ||||||
채색 채 | 신령 령 |
111) 丙舍傍啓(병사방계)
丙舍傍啓 | 남녘 | 집 | 곁 | 열 | 병사 곁에 통고를 열어 궁전 내를 출입하는 사람들의 편리를 도모하였다. |
병 | 사 | 방 | 계 |
丙 | 傍 | ||||||
남녘 병 | 곁 방 | ||||||
舍 | 啓 | ||||||
집 사 | 열 계 |
112) 甲帳對楹(갑장대영)
甲帳對楹 | 갑옷 | 휘장 | 대답할 | 기둥 | 아름다운 갑장이 기둥을 대하였으니 동방 삭이 갑장을 지어 임금이 잠시 정지하는 곳이다. |
갑 | 장 | 대 | 영 |
甲 | 對 | ||||||
갑옷 갑 | 대답할 대 | ||||||
帳 | 楹 | ||||||
휘장 장 | 기둥 영 |
113) 肆筵設席(사연설석)
肆筵設席 | 베풀 | 자리 | 베풀 | 자리 | 자리를 베풀고 돗자리를 베푸니 연회하는 좌석이다. |
사 | 연 | 설 | 석 |
肆 | 設 | ||||||
베풀 사 | 베풀 설 | ||||||
筵 | 席 | ||||||
자리 연 | 자리 석 |
114) 鼓瑟吹笙(고슬취생)
鼓瑟吹笙 | 북 | 비파 | 불 | 생황 | 비파를 치고 저를 부니 잔치하는 풍류다. |
고 | 슬 | 취 | 생 |
鼓 | 吹 | ||||||
북 고 | 불 취 | ||||||
瑟 | 笙 | ||||||
비파 슬 | 생황 생 |
115) 陞階納陛(승계납폐)
陞階納陛 | 오른쪽 | 뜰 | 바칠 | 섬돌 | 문무백관이 계단을 올라 임금께 납폐하는 절차이니라 |
승 | 계 | 납 | 폐 |
陞 | 納 | ||||||
오른쪽 승 | 바칠 납 | ||||||
階 | 陛 | ||||||
뜰 계 | 섬돌 폐 |
116) 弁轉疑星(변전의성)
弁轉疑星 | 고깔 | 구를 | 의심할 | 별 | 많은 사람들의 관에서 번쩍이는 구슬이 별안간 의심할 정도이다. |
변 | 전 | 의 | 성 |
弁 | 疑 | ||||||
고깔 변 | 의심할 의 | ||||||
轉 | 星 | ||||||
구를 전 | 별 성 |
117) 右通廣內(우통광내)
右通廣內 | 오 | 통할 | 넓을 | 안 | 오른편에 광내가 통하니 광내는 나라 비서를 두는 집이다. |
우 | 통 | 광 | 내 |
右 | 廣 | ||||||
오른 우 | 넓을 광 | ||||||
通 | 內 | ||||||
통할 통 | 안 내 |
118) 左達承明(좌달승명)
左達承明 | 왼 | 통달할 | 이을 | 밝을 | 왼편에 승명이 사무치니 승명은 사기를 교열하는 집이다. |
좌 | 달 | 승 | 명 |
左 | 承 | ||||||
왼 좌 | 이을 승 | ||||||
達 | 明 | ||||||
통달할 달 | 밝을 명 |
119) 旣集墳典(기집분전)
旣集墳典 | 이미 | 모을 | 무덤 | 법 | 이미 분과 전을 모았으니 삼황의 글은 삼분이요 오제의 글은 오전이다. |
기 | 집 | 분 | 전 |
旣 | 墳 | ||||||
이미 기 | 무덤 분 | ||||||
集 | 典 | ||||||
모을 집 | 법 전 |
120) 亦聚郡英(역취군영)
亦聚郡英 | 또 | 모을 | 무리 | 꽃부리 | 또한 여러 영웅을 모으니 분전을 강론하여 치국하는 도를 밝힘이라. |
역 | 취 | 군 | 영 |
亦 | 郡 | ||||||
또 역 | 무리 군 | ||||||
聚 | 英 | ||||||
모을 취 | 꽃부리 영 |
121) 杜稿鍾隷(두고종례)
杜稿鍾隷 | 막을 | 볏집 | 쇠북 | 글씨 | 초서를 처음으로 쓴 두고와 예서를 쓴 종례의 글로 비치되었다. |
두 | 고 | 종 | 례 |
杜 | 鍾 | ||||||
막을 두 | 쇠북 종 | ||||||
稿 | 隷 | ||||||
볏집 고 | 글씨 례 |
122) 漆書壁經(칠서벽경)
漆書壁經 | 옻칠할 | 글씨 | 벽 | 날 | 나라 영제가 돌벽에서 발견한 서골과 공자가 발견한 육경도 비치되어 있다 |
칠 | 서 | 벽 | 경 |
漆 | 壁 | ||||||
옻칠할 칠 | 벽 벽 | ||||||
書 | 經 | ||||||
글씨 서 | 날 경 |
123) 府羅將相(부라장상)
府羅將相 | 마을 | 벌릴 | 장수 | 서로 | 마을 좌우에 장수와 정승이 벌려 있었다. |
부 | 라 | 장 | 상 |
府 | 將 | ||||||
마을 부 | 장수장 | ||||||
羅 | 相 | ||||||
벌릴 라 | 서로 상 |
124) 路夾槐卿(로협괴경)
路夾槐卿 | 길 | 낄 | 괴화나무 | 벼슬 | 길에 고위 고관인 삼공구경의 마차가 열지어 궁전으로 들어가는 모습이다. |
로 | 협 | 괴 | 경 |
路 | 槐 | ||||||
길 로 | 괴화나무괴 | ||||||
夾 | 卿 | ||||||
낄 협 | 벼슬 경 |
125) 戶封八縣(호봉팔현)
戶封八縣 | 지게 | 봉할 | 여덟 | 고을 | 한나라가 천하를 통일하고 여덟 고을 민호를 주어 공신을 봉하였다. |
호 | 봉 | 팔 | 현 |
戶 | 八 | ||||||
지게 호 | 여덜 팔 | ||||||
封 | 縣 | ||||||
봉할 봉 | 고을 현 |
126) 家給千兵(가급천병)
家給千兵 | 집 | 줄 | 일천 | 군사 | 제후 나라에 일천 군사를 주어 그의 집을 호위시켰다 |
가 | 급 | 천 | 병 |
家 | 千 | ||||||
집 가 | 일천 천 | ||||||
給 | 兵 | ||||||
줄 급 | 군사 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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