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아름다운
우리 강산입니다.
사계절의 의미가 있고
아름다움이 있지만
모두에게 풍성함을 느끼게 하는
이 가을
오곡백과 풍요로움에
움츠리고 힘들었던 이들의 마음에
보름달 같은
행복을 가득 주시네요.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농부님!
감사드립니다.
태풍 없이 지나온 것도
축복이었습니다.
수확이 끝날 때까지
자연의 베풂이 있기를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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