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후련하게 고함이라도 질러보고 싶다.
(생)..... 생활(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프 하거나 노하지 말라고.
(가)..... 가슴 아픈 사연 한 둘쯤 없는 사람 없겠지만
(외)..... 외강내유라 더 아픈 속마음!
잊고 살리라/박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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