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 독수리 타법으로 글자 연습.
쉽지 않다.
답답하다.
올여름은 그냥 시간 보내자.
쉼 없이 살았으니 강제적인 수단으로 쉼을 주시나 보다.
통기브스를 한 오른팔을 치켜들고 흔들어보며 웃는 걸 보니 어느 정도 현실적응이 된 듯.
고비의 순간마다 드는 생각
몸이 아프거나 장애가 있는 사람들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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