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행시

막노동

눈님* 2013. 5. 5. 20:55

막노동

 

눈님

 

막막한 삶의 여정 내뿜는 담배연기

 

노동력 착취 현장 눈 감은 전시행정

 

동토의 황무지에 봄날은 언제  오나

 

 

 

 

-- 희망 --

 

행복한 노동

 

'자유행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生과 死의 갈림길에서  (0) 2013.08.03
빗방울  (0) 2013.06.22
안철수 손절매 적절한 타이밍  (0) 2012.11.30
샛노란 은행잎  (0) 2012.10.29
구절초  (0) 2012.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