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행시
어머니의 젖가슴눈님어두움 속에서도 길을 잃지 않아요머나먼 곳에서도 느낄 수가 있지요니불보다 따뜻한 사랑이 흐릅니다의문은 크고 넓음 알수가 없더이다젖은 마음 다독여 웃음 주신 어머니가신 뒤 구름같은 천애의 고아 되어슴벅이는 눈에서 머무르는 당신이여
니불;이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