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참 행복합니다.
어.....어찌하여 당신은 그리도 예쁜가요!
여.....여러 날 하루도 미운 날이 없습니다.
쁜.....쁜뻔스러운 표정을 지을 때도 귀엽습니다.
당.....당신은 나의 천사입니다.
신.....신이 내려주신 유일한 선물입니다.
이런 당신을 영원히 사랑할 것입니다.
-
눈님2009.06.21 00:12
고마워요.
부끄럽게 작품은 무슨~
그냥 재미로 낙서해 보는 거지요.
나이가 들어가지만
항상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살려 노력해요.
모든 것을 사랑의 눈으로 바라볼 때가
참으로 행복하다고 느끼니까요.
비 내리는 밤입니다.
비후님!
비와 함께 행복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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