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목팔목(岡目八目): 당사자보다 제3자의 입장에서 보는 것이 이해득실(利害得失)을 한 눈에 알수 있다는 것.
(강).......강가에 홀로 앉아 흐르는 물 눈물인가 (목).......목숨처럼 아끼고 사랑하겠단 맹세는 어디가고 (팔).......팔도천지 둘러봐도 흔적도 없어라. (목).......목 놓아 울어본다. 비겁한 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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