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불인견에 고운시어들로 가득하군요~노래도 딱 이구요~*^^* 09.01.2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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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목전에두고 각박하고 삭막하기만한 요즈음 그리운 옜고향을 잠시 떠올리며 입가에 미소를 띄웁니다 감사합니다 09.01.2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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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목하 열애중 09.01.2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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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ㅎㅎㅎ 09.01.2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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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불길처럼 타오르는 사랑의 불길 09.01.2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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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뜨거~ 09.01.2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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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인정사정없이 가슴을 불태운다 09.01.2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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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 ;견뎌내면 무르익으리라 사랑이~^^ 09.01.2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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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같은 사랑글 댓글로선 너무 아까워요. 정식으로 올려서 사자방 불같이 일으켜보시면 어떨까요? 09.01.24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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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지요~ㅎㅎ^^// 제생각엔 별 차이 없다고 생각되고 이렇게 쭉 내려쓰면 여러 사람 달아도 읽기도 편하고 서로 선의의 경쟁?도 되고ㅎㅎ 나을듯도 합니다만~^^(한줄한줄에 감탄사등 댓글도 바로바로 달수있고요~) 09.01.2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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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것도 좋은 생각이네요. 댓글에 댓글도 재미 있고 , 그런데 여기 워낙 참여율이 저조해서 어떡하면 불같이 살릴까 목하 고민중이거든요. 여러모로 연구해 함께 노력해 봐요. 09.01.24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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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설 명절 잘 쇠시구요~^^ 09.01.25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