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혼란의 소용돌이가 몰아친 한 해! (연).....연분홍 사연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맞이한 해! (일).....일구월심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치).....치욕과 치부 치졸의 얼룩으로 잊고싶은 한해였지만 모두가 겸허히 반성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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