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찬양님/천군만마
눈님
주님의 은총으로 먼 길도 한걸음에
찬양의 글 주시어 마음은 천군만마
양념의 맛깔처럼 그대 글 새콤달콤
님의 향 행문동에 마음껏 뿌려 주오
한삼동도 어감이 친근하지만 행문동도 친근한 느낌이 듭니다.
한삼동은 어감이 강남 분위기가 나고
행문동은 어감이 강북 분위기가 나는 것 같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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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사람사는 향기는 강북이 나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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