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사 운 행 시
사 계 절 운 행
운 전 업 전 운
행 복 전 도 사
시 행 운 사 시
시 사 운 행 시
사 사 단 체 행
운 과 운 행 운
행 복 여 행 사
시 행 운 사 시
눈님의 새로운 퍼즐행시 도전입니다.
퍼즐행시는 쓰고 싶어도
능력의 한계를 느낍니다.
내안의퍼즐님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해 지네요.
개인 행시 시집 출판으로 바쁘다고 하시는 데
책은 출판은 되었는지....
'자유행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관차/열정 (0) | 2010.10.18 |
---|---|
동호회/늙은 호박 (0) | 2010.10.18 |
행운의 목걸이/성모님 사랑해요 (0) | 2010.10.17 |
수줍은 유혹/꿈길에서 (0) | 2010.10.15 |
보내지 못한 편지 (0) | 2010.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