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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L.A.에 있는 연변 주인이 경영하는 식당에서
지인이 폰카로 보내온 사진
평화의 통일기원 국민은 원하는가
양심에 들려오는 염원은 의구심뿐
소심한 국가정책 포장된 꿈이기에
주린정 실향민들 한많은 세월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