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담백한 당신
배.....배반의 장미
있.....있어줘 노짱
나.....나팔꽃 사랑
저.....저기가 어디냐.
기.....기암절벽~ 부엉이 바위
사.....사람이 올라 가네.
람.....남자네. 아 ~멋진 노짱!
이.....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편한 길 마다하고 고난 길 걸으셨네.
지.....지나보니 "남는 것은 희미하다." 하셨지요.~그래도 안심하소서!
나.....나는 안다.
가.....가시는 모습 서러워도 희망의 등불 밝히고 가심을.
네.....네. 외로워 마소서. 그 등불 길 삼아 함께 따를 이 긴 물결 이루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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