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무현님을 너무 좋아했다.
명.....명실상부, 꿈을 이뤄줄 사람이라 믿었기 때문에.
초.....초라한 절필선언~말을 잃을 수 밖에.
무.....무슨 생각했을까?
명.....명확한 답이 없다는 것은 인정하는 것인가?
초.....초심으로 돌아가라.
무.....무서운게 사나운 동물이 아니고 진짜 무서운건 인간이다.
명.....명승부? 노(盧)나 검(檢)은 그럴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다.
초.....초심의 그 답게 겸연히 국민 앞에 특히 그를 아꼈던 많은 이들에 진실을 고백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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