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운 사람아!
운.....운다면 눈물 닦아주고
그.....그립다 하면 노래를 불러 줄께.
리.....이별은 말자.
움.....움터는 사랑 피워보지도 못했잖아.
봄날은 간다 - 장사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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