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월사금 내지 못해 집에 오던 길 (동).....동구밖 돌아 오며 흘리던 눈물 (초).....초등시절,그래도 잊지못할 그리운 추억! (샘).....샘이 날 정도로 재치만점 예쁜이 (물).....물망초 한아름 안겨줘야지. (불).....불량에다 괴물에 썬은 또 뭐지? (량).....양심 곱고 눈물 많고 인정도 많아 (썬).....썬이란 태양을 말함일 테고 (괴).....괴이한 닉은 무슨 연유일까 (물).....물어봐도 대답은 역시 괴짜~아이 몰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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