遐邇壹體(하이일체)/관계
글/눈님
하늘과 땅 사이가 멀은 듯 가까운 듯
이해와 오해 사이 종잇장 같던 인연
일일이 챙겨주던 미소의 따뜻함도
체념해 洛花하는 허무한 유성일 뿐
멀;하 가까울;이 한;일 몸;체
'천자문행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鳴鳳在樹(명봉재수)/33 (0) | 2022.07.22 |
---|---|
率賓歸王(솔빈귀왕)/32 (0) | 2022.07.22 |
臣伏戎羌(신복윤강)/30 (0) | 2022.07.22 |
愛育黎首(애육려수)/29 (0) | 2022.07.22 |
坐朝問道(좌조문도)/27 (0) | 2022.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