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밋빛
스타의 길
봄날의 아지랑이
맨손으로
옥토를 꿈을 꾼다
인연 없어
홀로 길 떠난 여인
눈님의 글 하나하나가 진한감동과 여운을 주십니다(~)
오랜여운으로 남을 쉼터에서 머물다갑니다(~)(~)
-
반가운 바람소리님 다녀가셨네요.
오는 봄에는 추운 겨울에 힘이 들었던 것 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출사를 다니시겠네요.
좋은 작품 기대하며 블로그에 들릴게요.
'시사행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련이 슬퍼라/이웃 나라 친구에게 (0) | 2011.03.17 |
---|---|
일본 대지진/유비무환~~목련이 슬퍼라~~현해탄 (0) | 2011.03.13 |
외교관 스캔들 (0) | 2011.03.10 |
야당 유죄 여당 무죄 (0) | 2011.01.27 |
연평도 (0) | 2010.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