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행시

가정의 달

눈님* 2009. 5. 1. 03:43

가정의 달

 

가.....가녀린 몸으로

 

정.....정성 다해 아들 딸 반듯이 키우셨네.

 

의.....의롭고 바르거라, 몸으로 보이시며

 

달.....달려온 어머니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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