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바램
눈님
연통에 모락모락 따뜻한 겨울 얘기
평화의 비둘기는 남과 북 오가는데
도도한 역사 앞에 너와 나 진실하자
눈님^*^ 안녕하십니까? 바쁜세월속에 뭍혀 있다 오늘 문득 저의 블로그에 오신 님이 아직도 잘 계시나 싶어 왔는데...
변함없이 지키고 있으셔서 참 반갑습니다..... 잠깐씩 시간 날때 들르겠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님처님 이렇게 자기만의 공간을 잘 꾸미리라 생각하면서.... 눈님 그때까지 꼭 기다려 주세요 건강하시고 좋은 봄날 아름다운시 많이 감상할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가까운 이웃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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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고 가끔씩 생각해 주시는
단 한 사람이 참으로 소중하고 기쁨입니다.
바쁘게 사신다니 참 부럽습니다.
그만큼 필요를 하는 사람도, 일도 많다는 것이지요.
앞으로 시간이 나시면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지요.
저는 늘 이 자리에 있을 겁니다.
오는 봄~행복한 날들이 많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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