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진심은 통한다.
정.....정직한 마음도 언젠가 평가 받는다.
한.....한탕주의가 판 치는 세상!
정.....정치는 실종되었다.
치.....치졸한 협잡꾼들만 판치는 세상에
는.....는
국.....국민은 안중에도 없다.
민.....민주주의도 힘을 못 쓴다.
의.....의식있는 발언을 하는 사람은 좌파로 몰리는 세상이다.
삶.....삶의 질이 개선되어야 한다.
을.....을러대고 속임수로 바꿀 수 없다.
정.....정직하고
성.....성의
껏.....껏
치.....치부를 치료할 때 가능하다.
유.....유월의 어느 날
하.....하고 싶은 일도 해야 할 일도 많다. 나
는.....는
것.....것지르는 행동은 삼가하련다.
이.....이심전심 사랑으로 어우러져
다.....다 함께 상식이 통하는 사회발전에 벽돌 하나라도 쌓고 싶다.
* 시제;SBS드라마 '시티 홀'의 명연설의 일부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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