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는 노을 아름다움 예전엔 몰랐어.
(는).....는적이며 보낸세월 아쉬움 될줄이야.
(노).....노세노세 젊어놀며 보내진 않았지만
(을).....을씨년스런 나이 되돌아 보는 세월~
'자유행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물의 씨앗/지정행시 (0) | 2009.04.16 |
---|---|
뜨겁게 안아줄께/지정행시 (0) | 2009.04.11 |
신디사이저 (0) | 2009.04.06 |
역시 실천은 힘들어/지정행시 (0) | 2009.04.06 |
고육지책 (0) | 2009.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