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행시

어리버리

눈님* 2009. 3. 18. 15:55

 

(어).....어머니, 나의 어머니!

(리).....이제는 꿈 속에서나 뵐 수 있는 어머니!

(버).....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머니!

(리).....이제 머리에 하얀서리 내리니 그 마음 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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