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사같은 천진난만한 아기를 보라. (기).....기분이 좋아지고 얼굴엔 미소가 절로 난다. (누).....누구에게나 그러한 시절이 있었을 텐데. (설).....설레발 치며 살다보니 그 얼굴 간곳 없고 거울속의 나를 보니 한숨만 나네. |
글을보면 눈님의 모습이, 어린 아기의 천사같은 마음이 보입니다..화이팅~~!. 노래잘듣고 갑니다. 08.08.18 15:05

고맙습니다. 명월님도 글 올려주시면 이 방이 활기가 넘칠것 같아요. 08.08.18 15:09

눈님이 제 얘길 써놓으셨네요~~ㅎㅎ 08.08.18 19:58

지기님 골통 부리는걸 보면 가끔은 어린 아기의 대책없는 투정같아 보일때가 있어요. 죄송... 08.08.18 22:11

맞는 말씀이네요~~ㅎㅎ~~저만 그런게 아니고 대다수 남정네들이 원래 그런점이 있어요~~ 08.08.19 09:27

100% 공감되는 글입니다....하지만 혼자만에 일이 아니거든요...모든사람이 겪는과정이니까...한숨을 거두세요.ㅎㅎㅎ 08.08.19 09:36

네. 이렇게 표현하며 서로 위로하고 공감하며 하루 하루 즐겁게 보낼 수 있는게 고마울뿐이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08.08.1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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