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행시
김삼행/기원
눈님*
2012. 8. 20. 20:17
김삼행/기원
눈님
김 서린 검은 눈에 반짝인 진주 방울
삼매경 행시사랑 고난(苦難)도 행복의 길
행운의 신이시여 어린 양 품으소서
부족함이 많습니다.
저도 예전만큼 행시에대한 열정은 식었으나,
좋은 행시 작품을 쓰려고 정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