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행시
둘째 언니
눈님*
2011. 12. 13. 01:51
글/눈님
니불깃 덮어주며 서로를 다독인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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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님2012.01.02 00:32
주거의 거리상 소원했던 자매지만
가끔 만나면 알 수 없는 감정이 북바쳐 오릅니다.
나이탓이라 생각이 됩니다.
아이돌의 매력에 빠져있지만
가끔 우리가락을 들을 때는
자신을 위한 소리가 아닌가(~)그냥 눈이 감겨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