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행시
다음세대
눈님*
2011. 10. 14.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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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눈님
다시 또 들려보니 미소로 반기는 님
음지서 움추린 잎 따스한 햇살 비춰
세뇌 된 행시 세계 행복을 주셨던 님
대문을 나서지만 마음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