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행시 눈동자 눈님* 2010. 1. 24. 18:33 눈동자 目으로 말을해요 마음으로 들을게요 동그란 눈동자에 사랑 가득 담겼네요 자로는 잴수없는 샘물 같은 사랑이여! 雪속에 너를묻고 벙어리에 눈뜬장님 동토[凍土]의 깊은 그곳 뜨건 눈물 스며들까 자유의 비가 되어 내 곁으로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