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행시

그리운 그 곳에

눈님* 2009. 6. 12. 16:55

그..... 그곳이 어디인가요?

리..... 이승인가요, 저승인가요.

운..... 운명처럼 다가온 애닳픈 이별

그..... 그리움은 남겨 두소서.

곳..... 곳곳의 님의 향취 고이 간직 하오리다.

에..... 에헤라! 꽃과 별은 서럽도록 아름다운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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