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행시
싱그리/ 노래하는 봄
눈님*
2009. 3. 28. 14:07
(싱).....싱그러움 아름 안고 찾아 오신 님~
(그).....그 얼굴 뵈지않아 궁금했는데
(리).....이제야 다시 보니 강남제비 다시 온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