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행시
프리티/ 물결/ 하늘공간사
눈님*
2009. 3. 20. 12:22
(프)..... 프리마돈나를 연상케 하는 꿈 많은 소녀 (리)..... 이쁜 척 귀여운 척 애교도 만점 (티)..... 티 없이 맑은 미소. 내 마음 살랑! (물)..... 물어물어 찾아온 길 거기가 어디 (결)..... 결론은 파랑새 삼행시방! (하)..... 하루 가고 이틀 가고 세월은 간다. (늘)..... 늘 푸른 마음으로 세상을 보자. (공)..... 공염불 공치사 가까이 두지 말며 (간)..... 간간이 들풀도 구름도 바라보자. (사)..... 사는 동안 사람답게 따뜻한 마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