豈敢毁傷(기감훼상)
글/눈님
기독교 장로라면 교인들 존경 대상
감춰진 사악함이 만천하 드러나니
훼손된 교회 명예 회복은 요원하다
상처난 십자가에 흐르는 붉은 눈물
豈敢毁傷;
부모께서 낳아 길러 주신 이 몸을 상케 하든지 이름을 더럽히는 것은 효도가 아니며 불행한 일이다
어찌;기 감이;감 헐;훼 상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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